진보적나라들이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는것은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겨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

외세의 강권과 전횡,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권을 옹호하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다.

오늘 세계의 진보적인류앞에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다같이 진보와 번영에로 나아가는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에 떨쳐나서야 할 무거운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조성된 정세추이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자주의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데서 진보적나라들이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합니다.》

자주의 새 세계는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면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세계이다. 이러한 자주의 새 세계를 건설하자면 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워야 한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이 자기의 힘을 키우는것은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겨오기 위한 가장 현실성있고 유일한 방도이며 자력자강은 모든 나라들이 자기의 힘을 키우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가장 정당한 원칙이다.

세계의 진보적나라들이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운다는것은 이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여서가 아니라 철저히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자원과 로력, 지혜와 기술을 동원리용하여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온갖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쳐물리치며 자기의 로선과 정책에 따라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국력을 갖춘다는것을 의미한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것은 나라와 민족들이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 자주의 새 세계를 하루빨리 건설하여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것이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진보적나라들에 있어서 강력한 국력을 갖추기 위한 유일하게 옳바른 길이기때문이다.

 

정의는 해당 나라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척도이다.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진보적인 나라인가 반동적인 나라인가 하는것이 평가된다.

정의는 언제나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편에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오늘 세계적판도에서 심히 유린당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철면피한 《정의》의 보자기를 쓰고 부정의를 일삼는 반인륜적인 행위는 세계적으로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외세의 강권과 전횡, 지배와 간섭에 말로 맞서서는 아무러한 소용도 없으며 오직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 길외에 다른 방도란 있을수 없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자면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국방력을 비롯한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자위적인 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 선진적이며 혁명적인 민족문화의 위력이 곧 나라의 전반적국력으로 되며 이 국력이 정의를 지키고 구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 강력한 국력을 갖추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자기 운명을 참답게 개척해나갈수 있는 유일한 출로이다.

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외세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기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국력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외세의 침략과 간섭에는 자체의 튼튼한 국방공업과 자립경제의 위력으로 단호하게 맞서나가야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비롯하여 국제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낡고 부패한것들을 쓸어버리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외세의 강권과 전횡, 지배와 간섭을 성명이나 규탄으로 타파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이상 어리석은것은 없으며 그것이 오히려 그들의 오만방자함을 부추기는것으로 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교훈이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진보적인 나라들이 자력자강으로 자체의 힘을 키우고 그에 맞선다면 외세의 강권과 전횡, 지배와 간섭책동을 얼마든지 짓부셔버리고 정의로운 국제사회를 건설할수 있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게 되면 외세의 강권과 전횡, 지배와 간섭을 비롯한 모든 비렬한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이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은 자력자강의 원칙에 기초하여 자기 힘을 키우는것이 외세의 온갖 강권과 전횡, 비렬한 도전을 짓부시고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는 곧바른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것이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실제적담보로 되기때문이다.

 

자주의 새 세계를 건설하는 과정은 진보적인 나라와 민족들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는 과정일뿐아니라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하며 대외관계에서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가 다름아닌 자주화된 세계이다.

세계의 진보적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기 나라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자면 자기의 머리로 사고하고 제발로 걸어나가야 한다. 다시말하여 외세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철저히 배격하고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자체의 실정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진보적나라들이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힘으로 풀어나가자면 반드시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워야 한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키운 자기의 힘, 제손으로 하나하나 쌓아올리고 굳건히 다져놓은 국력은 모든 진보적나라들이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으로서 자기 나라 혁명을 참답게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강위력하고도 유일한 담보이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워야 남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기 손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남에 대한 의존심은 제머리로 사고하고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게 하는 위험한 독소이다. 자기의 힘을 믿고 이악하게 투쟁하는 인민은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수 있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인민은 아무 일도 제대로 할수 없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자주적인 혁명정신이라면 남에 대한 의존심은 남의 힘을 믿고 남의 힘을 빌어 제기된 문제를 풀려고 하는 사대주의적인 사상관점이다. 사대는 굴종을 낳고 굴종은 나라와 민족에게 노예생활밖에 가져다줄것이 없다. 어떤 일에서나 자력갱생하면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지만 남에게 의존하면 제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자기의 힘을 키워나가는 나라에는 사대가 발붙일 곳이 없으며 자력자강으로 키운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외세에 대한 의존심과 환상을 더욱 철저히 배격하고 자기의 힘을 키우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게 된다.

남의것을 가져다 갖춘 국력은 영원한 자기의 힘으로 될수도 없다. 지난 시기 적지 않은 나라들은 외세의 교활하고 리기적인 요구에 장단을 치면서 무엇인가를 해놓았다고 춤을 추었지만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결국 강탈과 빈궁뿐이고 가닿은 종착점은 노예적굴종과 예속뿐이였다.

 

지난 세기초에 우리 인민이 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 굴러떨어지게 된것도 결국은 봉건통치배들의 사대매국적인 책동으로 하여 우리 민족에게 자기의 손으로 국권과 민족적리익을 지킬만 한 힘이 없었기때문이였다. 봉건통치배들이 사대와 당쟁으로 세월을 보내면서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홀시하였으며 큰 나라들을 믿고 국권을 갖추어보려는 어리석은 환상에 빠져있다보니 우리 나라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라는 가혹한 운명을 강요당할수밖에 없었다.

인류력사는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오직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야만 빼앗긴 나라도 찾을수 있고 진보와 번영의 시대도 맞이할수 있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진보적나라들이 오직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울 때에만 자기의 진정한 힘을 갖출수 있고 그 과정은 비록 어렵고 힘들더라도 종당에는 진보와 번영의 길로 나아갈수 있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외세를 믿고 자기의 힘을 키우지 못하면 외세에 대한 의존심과 환상에 빠지게 되고 자기의 존엄을 유린당하게 된다는것은 오늘날의 국제관계에서도 여실히 증명되고있다.

 

아프카니스탄이나 이라크, 리비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정권이 롱락당하고 민족분쟁이 그칠새없이 벌어져 인민들이 고통을 당하고있는 근원은 이 나라들에서 외세에 자기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의 국력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데 있다. 이 나라들에서는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그들을 단결시키지 못한데로부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발전에서 제기되는 어려운 문제들을 큰 나라들과 국제적지원속에 해결하려고 하였으며 이러한 외세의존관념에 깊이 빠져 잘 익은 열매가 저절로 제입에 굴러들어오기를 바라는 허황한 꿈만 꾸고있었다. 그러다나니 날이 갈수록 민족의 운명이 외세에 의해 더욱 가혹하게 롱락당하고있으며 점점 더 헤여날수 없는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외세와 무원칙하게 타협하는것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앞길을 가로막고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자멸행위이다.

이런 조건에서 진보적나라들은 외세에 대한 환상을 철저히 배격하고 자기 나라의 발전과 국력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노력과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워나가는 여기에 진정으로 강한 국력을 마련하고 민족적자주권과 리익, 존엄을 지켜나가는 실제적담보가 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을 정의와 투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자기의 힘을 부단히 키움으로써 자주의 새 세기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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