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서 혁명의 전진동력이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입니다.》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사람은 의식적인 사회적존재로서 육체적힘과 함께 사상정신적힘에 의거하여 세계를 지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정신적힘은 의식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에게만 고유한 힘이다. 일반적으로 정신적힘은 인간자신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토대로 하고있는 사상의 힘이고 목적달성에로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는 의지의 힘이며 사랑과 증오, 기쁨과 슬픔 등으로 나타나는 감정정서의 힘이다. 사람은 정신력이 발동되지 않으면 육체적힘도 옳게 쓸수 없다.

바로 정신력이라는 특이한 힘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은 자연을 개조하고 어렵고 복잡한 사회적변혁도 이룩해나간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되는 인민대중의 힘은 곧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다.

정신력이란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이 바로 정신력이다.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혁명의 전진동력이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으로 되는것은 혁명이 인민대중이 지닌 자주정신의 힘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는 위업이기때문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자주위업으로서 자주정신을 지닌 인민대중의 힘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게 된다.

자주정신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기의 의사와 요구대로 독자적으로 살아나가려는 확고한 신념과 굳은 의지로 나타나는 고결한 혁명정신이다.

자주정신에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살기 위하여 자연과 사회를 지배하고 개조해나가려는 사람,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이 집중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자기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자각,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강한 정신력을 가질 때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힘을 발양해나갈수 있다. 뿐만아니라 사람은 자주정신을 가져야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힘,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여 살려는 사대주의와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지 못하고 남의것만을 우상화하고 내세우며 맹목적으로 따르는 교조주의, 자기 민족을 스스로 낮추 보고 대하는 민족허무주의와 같이 민족주체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양해나가는데서 앞을 가로막아나서는 장애물도 자기의 힘으로 극복하면서 자주적으로 살아나갈수 있다.

자주정신을 지닌 사람만이 혁명투쟁에서 견결한 립장과 태도를 취할수 있으며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끝까지 투쟁할수 있다.

혁명은 바로 투철한 자주정신을 지닌 인민대중의 힘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

 

이것은 인민대중이 지닌 자주정신의 힘으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불멸의 행로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일떠선 우리 인민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긴 나라를 찾았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침략자들의 무력침공도 단호히 짓부셔버렸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길들여보려는 대국주의자들의 책동도 우리 인민은 투철한 자주정신의 힘으로 쳐물리쳤다. 그리고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고 우리 나라를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시킨 힘과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을 위대한 승리로 결속한 힘도 바로 우리 인민이 지닌 투철한 자주정신의 힘이였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열고 불굴의 노력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온 영웅서사시로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정신력이야말로 위대한 주체사상, 자주정신의 힘이며 그것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생명선이며 혁명적대고조의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불세출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력사에 전무후무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이처럼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의 힘은 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의 원동력이다.

 

혁명의 전진동력이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으로 되는것은 혁명이 인민대중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힘으로 전진하는 위업이기때문이다.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로정은 탄탄대로가 아니며 그 길에는 적지 않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자주성을 옹호하고 세계와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려는 사람들은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신념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상을 실현할 때까지 온갖 원쑤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상상할수 없는 난관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만이 걸을수 있다.

신념이란 자신이 체득한 사상과 견해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지향이 결부된 사상의식이다.

혁명가의 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이며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려는 확고한 결심이다.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지언정 잃지 않는 고결한 신념, 눈속에 파묻혀도 푸르름을 변치 않는 소나무처럼 철창속에서 일생을 마칠지언정 버리지 않는 강의한 신념, 불에 타도 곧음을 굽히지 않는 참대처럼 불에 타죽을지언정 굽히지 않는 불굴의 신념을 지닌 사람이 바로 참된 혁명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몇해전 마두산혁명전적지를 돌아보시면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선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정말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혁명은 곧 신념이라고,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고,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신념은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의지적품성은 사람들이 생활상요구를 실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난관을 이겨내게 하는 품성​으로서 이러한 품성을 가진 사람만이 혁명과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힘을 다 발양해나갈수 있다.

사람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요구와 함께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가지고있다. 그러므로 자주성실현에 대한 인간의 요구가 강하면 강할수록 높은 의지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은 필연적이며 자주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 질수록 보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완강한 투쟁을 벌리게 된다.

사람은 혁명적의지를 가져야 장구하고 시련에 찬 혁명투쟁과정에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꿋꿋이 싸워나갈수 있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한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처럼 간고하고도 준엄한 혁명은 없었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였던 난관과 시련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혁명은 사소한 곡절도 없이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다.

그것은 우리 혁명의 진두에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기때문이고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신념과 혁명적의지가 투철하였기때문이다.

실로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는 신념과 의지의 승리였다.

 

이처럼 혁명은 인민대중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힘으로 전진하는 위업이다.

자주정신이 강하고 신념과 의지가 강하면 어떠한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지만 그것을 지니지 못하면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도 이룩해나갈수 없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적힘을 총폭발시키며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고있다.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청천강계단식발전소, 릉라곱등어관, 자연박물관, 려명거리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전국 도처에 일떠서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위대한 조국번영의 시대가 열려졌다. 뿐만아니라 하늘에선 우리가 만든 위성과 비행기가 날고 지하에서는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땅우에선 새형의 뜨락또르들과 자동차, 궤도전차, 무궤도전차가 달리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그리고 온 나라에 과일향기가 넘쳐나고 바다에는 황금해의 새력사도 펼쳐졌다. 우리 인민이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수호와 국력강화의 기적적성과를 쟁취할수 있은것은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적힘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은 투철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켜온것처럼 앞으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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