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은 사회주의국가발전의 담당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펼치며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라 주체조선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이것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의 발현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입니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국가발전의 담당자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국가발전의 담당자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인민대중이 국가건설과 활동을 책임지고 진행해나가는 강위력한 사회정치적력량이기때문이다.

자기의 지반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국가의 존립과 위력은 그 지반이 어떠한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심깊이 뿌리를 내린 푸르른 거목이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이 서있을수 있는것처럼 사회주의국가도 그 지반이 든든하여야 불패의 힘을 지닐수 있으며 자기의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그 지반은 다름아니라 국가가 의거하고있는 사회정치적력량, 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은 국가건설과 활동을 책임지고 진행해나가는 사회정치적력량이다. 인민대중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만일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온갖 사회적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민족의 존엄과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력량이다.

그러나 어느 사회에서나 인민대중은 정치적력량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착취사회에서는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이 아니라 무위도식하는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한다. 

지난날 착취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오래동안 자기의 사회계급적처지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근로인민대중은 소수 지배계급에 의하여 무권리를 강요당하고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으며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응당한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력사밖에 서있었다. 이것은 지나온 인류사회력사가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이러한 주인의 지위가 전도된 사회를 끝장내고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는 사회가 바로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고있다.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의 실시, 세금제도페지, 로동과 휴식에 대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전면적으로 보장된 로동법령발포와 같은 모든 국가적시책들은 인민대중을 국가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과의 담화에서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 학계인사들을 많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들로부터 조선에서는 어떻게 하여 현물세도 세금도 받지 않고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 같은것을 실시하는가, 그 비결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군한다고 하시면서 그럴 때마다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실시하고있는 여러가지 사회주의적시책은 사회주의나라라고 하여 다 실시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나라라고 하여 실시할수 있는것도 아니라고, 이러한 사회주의적시책은 오직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만이 실시할수 있다고 하시며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하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은 달리 될수 없다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이처럼 국가건설과 활동을 책임지고 진행해나가는 사회정치적력량이 인민대중이라는데 바로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국가발전의 담당자로 되는 근거가 있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국가발전의 담당자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국가발전을 떠밀고나가는 강력한 추동력이기때문이다.

인류사회가 출현한 때로부터 사회는 인민대중의 끊임없는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변화발전하여왔다. 인민대중은 창조적로동으로 자연을 정복하고 자기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재부를 만들어왔으며 낡은것을 변혁하는 창조적활동으로 사회적진보를 이룩하여왔다. 결국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은 사회발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주의국가의 발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데서 강력한 추동력은 인민대중이다. 인민이 주인이 되고 인민대중의 손으로 건설한 사회주의국가만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무성한 거목밑에 억센 뿌리가 있고 굽이치는 대하에 마를줄 모르는 시원이 있듯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수놓아진 모든 승리와 영광의 자욱마다에는 언제나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놓여있었다.

우리 공화국은 보잘것없는 경제와 텅빈 국고를 물려받은 해방직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 우리 인민대중의 힘으로 파괴된 공장들과 탄광, 광산들을 복구하여 돌렸으며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자체의 힘으로 지하에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무기를 만들어 원쑤들과 싸워 인민이 주인된 우리 국가를 지켜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일부 편협한 사람들이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 남의 힘을 빌리려고 할 때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설계도를 작성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갔으며 그 과정에 우리 인민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타파하고 자체의 힘으로 대형양수기와 자동차, 굴착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훌륭히 만들어냈다. 하여 100년이 걸려도 조선은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던 제국주의자들의 궤변을 짓부셔버리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90년대의 고난의 시기를 이겨내고 오늘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그 어떤 대국의 도움이나 《하느님》의 덕분으로 마련된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의 빛나는 결실이다.

이처럼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국가발전을 떠밀고나가는 강력한 추동력이라는데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국가발전의 직접적담당자로 되는 근거가 있다.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전인미답의 길인것만큼 사회주의가 전진하는 과정에 예견치 않았던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고 일시적인 우여곡절을 겪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길로 곧바로 전진해나가자면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자기 인민의 힘을 믿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이 오늘까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사회주의국가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인민대중이라는 억센 뿌리가 있기때문이다.

정녕 인민대중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국가를 떠받드는 뿌리이며 그 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이다.

사회주의국가를 떠밀고나가는 인민대중이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무도한 위협과 공갈, 제재와 압력이 가증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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