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은 번영의 보검

오늘 우리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서는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이 번영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경제전선전반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게 하기때문이다.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우리 인민앞에 나서고있는 당면한 투쟁과업은 경제전선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것이다.

 

경제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첨단수준에 올라서고 부문들사이 균형이 보장되며 선행부문이 앞서나가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오면 강력한 국가경제력이 마련되여 우리 나라는 당당히 경제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생활을 보장해주는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그것은 자력갱생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기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 나라가 강대해지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나가야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경제강국을 건설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경제는 현대화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우리 인민은 공장을 하나 일떠세우고 생산공정을 하나 개건하여도 자체의 힘과 기술에 철저히 의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높이 평가하신 단위들은 기술공정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제품의 질에서도 손색이 없는 공장들이다.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현대화도 하고 기술개건도 하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경제를 발전시키자면 앞선 기술도 받아들이고 다른 나라와의 기술교류도 활발히 벌려야 한다. 문제는 이러한 기술협력과 교류도 반드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는 방향에서 진행하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선진경험을 받아들여도 우리의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원칙에서 우리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최근 주체철생산체계확립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고 새로운 유기농법과 우량품종의 종자육성에서 비약적혁신이 일어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주체화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현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비결이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이 번영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게 하기때문이다.

 

번영은 나라의 어느 한 부문의 발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경제전선뿐아니라 과학교육부문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나라가 진정으로 번영하는 나라이다.

 

과학교육부문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의미를 조성된 경제적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책으로만 보는것은 자력갱생에 대한 협소한 인식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우리 당이 자력갱생을 강조하는것은 경제건설뿐아니라 나라의 전반분야를 자체의 힘으로 세계적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우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경제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이 타올라야 불패의 강국이 일떠서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그 어느 분야에서나 구현하여야 할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주체의 원칙, 자력갱생의 원칙이다. 하나의 기계설비를 만들어도 자기 지혜에 의거해야 하고 하나의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해도 자기의 고심어린 탐구를 기울여야 하며 우승의 금메달도 자기의 피타는 노력으로 들어올려야 한다. 대고조진군의 모든 참전자들이 자기의 힘과 지혜를 깡그리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다같이 눈부신 성과를 안아오게 하는데 우리 당의 자력갱생에 관한 사상의 숭고성이 있는것이다.

 

최단기간내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것은 결코 먼 장래의 일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전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운 위대한 인민이며 1960년대와 1970년대, 1980년대에 교육과 보건, 건축과 체육분야에서 눈부신 기적을 안아온 인민이다. 우리 당이 오늘처럼 어려운 시기에 어느 한두 분야도 아니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동시에 비약하자고 호소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확신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실천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오늘 대고조격전장들마다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교육과 보건부문에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재능있는 과학자, 예술인, 체육인들도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오늘의 시대야말로 자력갱생으로 부흥하는 시대,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총폭발되는 격동의 시대이다.

 

자력갱생이 번영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끝없는 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번영은 탄탄대로에서 그리고 오늘에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번영은 시련과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끊임없이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이루어질수 있다.

자력갱생은 준엄한 역경을 맞받아뚫고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혁명정신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활력있게 전진하는 나라이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새 생활을 창조하였다.

가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를 전진시켜나가는 길은 자력갱생의 길외에 다른 길은 있을수 없다. 시련앞에 굴복하여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지 않고 허황하게 남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려 한다면 우리 식 사회주의가 생명력을 잃게 된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끝까지 가야 할 사회주의건설의 길에서 우리 당은 순간의 답보도, 한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자립적발전능력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에까지 끌어올리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략적인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적으로 관철하여온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있었기에 우리는 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조국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었다.

그처럼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력으로 번영을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도 해낼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니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나라가 우리 사회주의국가이다. 현실은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며 력사의 온갖 시련을 강행돌파해온 자력갱생의 길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번영과 자력갱생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번영이 나라의 번성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의미한다면 자력갱생은 그 실현의 근본담보이다.

전략과 전술은 조건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나 자체의 힘으로 끝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시작되고 번영의 거창한 력사를 떨쳐온 위대한 혁명이다.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높이 추켜든 자력갱생의 기치에서 연길폭탄정신이 마련되고 불멸의 영웅서사시가 수놓아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정신을 창조하고 속도전의 진격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수 있은것도 자력갱생의 신념이 굳건하였기때문이며 1990년대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투철했기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그 어떤 외부적인 지원에 기대를 걸고 동면하고있었더라면 기적과 번영은 커녕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혁명하는 당의 위대성은 시대의 앞길을 뚜렷이 밝히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에 있고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는 현명한 령도에 있다. 조선로동당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의 담보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밝히고 그 구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고있다. 당이 제시한 자력갱생전략에는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는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기적창조의 묘술이 담겨져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조국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필승의 보검은 자력갱생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길에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그 누구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국가는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손승모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