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휘황한 길을 밝힌 불멸의 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희망찬 새해 2015년을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휘황한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휘황한 길을 밝힌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은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전체 조선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통일에 대한 우리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와 함께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총적방향과 목표, 투쟁방도가 집약되여있다.

지난 세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을 위하여 싸우는것이 가장 큰 애국이였다면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애족은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것이다.

그런것만큼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음으로써  6. 15통일시대의 열풍이 다시한번 온 삼천리강토에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무엇보다도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전제를 밝힌 불멸의 지침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지난해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하였다. 그 주되는 화근은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그칠 사이없이 벌어진 대규모전쟁연습들이다. 남조선에서 해마다 감행되고있는 대규모의 전쟁불장난소동으로 우리 민족은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가고있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신의있는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북남관계가 전진할수 없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지난해 북남고위급접촉으로 모처럼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였지만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진것으로 하여 삽시에 정세가 긴장되고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는 무참히 파괴되고말았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으며 북침합동군사연습은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하다.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에 매달리는것은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침략행위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응당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모험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하여야 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길로 발길을 돌려야 한다.

특히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년간 민족분렬의 고통을 들씌워온 기본장본인인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침략책동에 매달리지 말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반도는 우리 민족이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삶의 터전이지 미국이 조선민족에게 핵재난을 들씌우기 위한 전쟁마당은 결코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필수적전제인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한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다음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원동력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지침이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이룩해야 할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민족대단결위업이다. 분렬된 우리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 평화번영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무엇보다도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실현해야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자신이다. 조국통일운동의 직접적담당자도 우리 민족이며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더우기 조국통일투쟁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오직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만 격파분쇄할수 있다.

주체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 온 겨레가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할 때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성과적으로 짓부시고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온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는것은 자주적통일실현을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이로부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원동력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으로 되는것이다.

그런것만큼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게 강요하려 하여서는 언제 가도 조국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없으며 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장장 70년간 갈라져 살아온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방해하는 근본조건으로 될수 없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는 무력행사의 조건으로도 되지 않는다. 북남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화하면서 민족공동의 리익을 외면한다면 언제 가도 조국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없다.

우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가장 우월하지만 결코 그것을 남조선에 강요하지 않으며 강요한적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제도통일》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방의 체제를 모독하고 외세를 찾아다니며 동족을 모해하는 불순한 청탁놀음을 그만두어야 한다.

북과 남은 이미 합의한대로 조국통일문제를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다음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지침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와야 한다.

북과 남이 서로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다. 시대와 력사도 그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 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기 위해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야 한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극복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수 없다. 북남관계의 활력있는 전진으로 력사에 아로새겨진 격변의 나날과 시대가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은 이미 7. 4공동성명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채택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와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북과 남이 이 력사적인 성명, 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면서 힘을 합쳐나간다면 북남관계의 대전환, 대변혁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립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수 있고 부문별회담도 할수 있으며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회담도 못할 리유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대화와 협상을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며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에 대한 민족의 숙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철석의 의지, 대범한 립장은 지금 온 겨레를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두고 《남북관계관련 메세지에서 최고수준》, 《북남최고위급회담개최와 그 실현을 위한 북남관계개선경로와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통일대강》,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을 통일대강》으로 높이 격찬하고있으며 수많은 외국인사들까지도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할수 있는 매우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안》, 《그이의 신년사는 조선인민의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강령적지침》으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오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의 의지에 떠받들려 거창하게 뻗어나갈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눈앞에 보고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조국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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