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는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로 불타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의 밀림에서 타오른 혁명정신은 이 땅에서 대를 이어가며 빛을 뿌릴 가장 고귀한 재부이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입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신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여온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다.

조선혁명의 깊고도 억센 뿌리를 마련하는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창조되고 장구한 혁명의 전로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정신,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모든 사상정신적특질이 다 담겨진 정신이라는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비상한 견인력이 있고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있다. 이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하는 강의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인을 경탄시키며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이 땅에서 대를 이어가며 빛을 뿌릴 가장 고귀한 재부이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 그것은 우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우리 혁명을 영원히 백두산혈통으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기때문이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나갈 때 언제나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따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선군혁명천만리길을 헤쳐오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밀림에서 강도 일제와 맞서 생눈을 씹어삼키면서도, 단두대우에 올라서서도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전사로서의 혁명적의리를 끝까지 지켰으며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다. 그들은 혹심한 추위와 식량난을 겪을 때도, 적들과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싸움을 벌릴  때도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부터 먼저 생각하였으며 자기의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수령님을 옹위하였다.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방패가 되여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한 혁명의 1세들이야말로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수령결사옹위의 귀감이다. 이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이 피와 넋으로 간직되여있었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수령결사옹위라는 세상에 없는 위대한 정신을 창조하여 력사의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으며 수령결사옹위를 조선혁명의 위대한 전통으로, 백두산혈통으로 빛내일수 있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신념의 원천이였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불패의 일심단결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군사적기적도 안아왔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도 펼쳐놓았다. 수령결사옹위정신만이 꽉 차넘치는 우리 혁명대오앞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물거품이 되였고 세계를 휩쓴 반사회주의광풍도 맥을 출수 없었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백두의 칼바람을 순간순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오직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해왔으며 치렬한 반미대결전마다에서 련전련승만을 안아왔던것이다.

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신념과 의지,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있다. 모든 사고와 실천을 수령결사옹위로부터 출발하고 당의 결정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결사관철하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원수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이와 같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산칼바람정신은 곧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수령결사옹위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며 우리 혁명을 영원히 백두산혈통으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 그것은 또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강성번영의 기상을 세계에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기때문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 나가는 공격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며 제힘으로 이 땅, 이 하늘아래  부강조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겠다는 자주의 정신이다.

이 땅의 고귀한 전취물들과 귀중한 재부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마련한것이다. 우리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혁명의 모든 년대들을 세기적인 비약과 천지개벽으로 수놓아왔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은 어지러운 광풍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온 성스러운 행로였다.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강도 일제를 몰아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미제를 반대하는 3년간의 가렬처절한 전쟁에서도 승리하고 영웅조선, 영웅적인민의 기개를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였다. 전후에도 우리 인민은 강한 민족자주정신과 불굴의 투지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뿐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정치에서 자주적이고 경제에서 자립적이며 국방에서 자위적인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로, 기적의 나라로 전변시켰다.

지난 세기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계승이며 빛나는 구현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 사회적으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체질화한 선군시대의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지난 세기에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이 몰아온 부르죠아바람, 자유화바람에 의해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졌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수많은 사람들속에서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사상적동요가 일어났다. 제국주의자들의 《개혁》, 《개편》바람에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줴버리고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진 신념이 떨떨한자들도 나타났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런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혁명의 개척기에 추켜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언제나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싸워왔기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백두의 칼바람은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말라는 혁명선렬들의 당부였고 그 어떤 시련과 고난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는 불굴의 정신력을 낳는 원동력이였으며 백전백승의 명맥을 이어준 활력소였다.

백두산이 혁명의 성산으로 높이 솟아있고 백두의 칼바람이 멈춤없이 거세차게 휘몰아치고있기에 우리 혁명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건설의 최전성기가 대번영기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긍지높은 현실이 펼쳐진것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일어난 빛나는 결실이다.

창전거리와 은하과학자거리의 살림집,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 류경구강병원, 인민극장, 각지의 공원과 유원지들이 훌륭히 꾸려져 우리 인민들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념원이 현실로 펼쳐진 자랑찬 모습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귀중함을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며 우리 조국을 영원히 백두의 기상과 넋이 높뛰고 쉬임없이 나래치는 강위력하고 번영하는 백두산대국으로 빛내여나갈 굳센 의지를 지니고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의 위력의 원천은 오늘도 래일도 백두의 혁명정신에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고 기상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패성의 상징이다. 천만군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조국의 강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이와 같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기상을 안고 살며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따라 걸어온 백두의 행군길을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끝까지 줄기차게 이어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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