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는 특대형반인권적범죄행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외세의 지배를 받는 나라 인민들에게는 결코 인권이 보장될수 없다.》

인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 《인권》이란 돈있고 권세있는 자들이 행사하는 특권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실업자들의 로동할 권리,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먹고 살 권리 같은것은 인권으로 인정하지 않고있다.

 

 

 

하기에 미제의 식민지인 남조선에서는 특대형반인권범죄행위인 《세월》호침몰사고가 일어난지  1년이 되여오는 지금까지도 9명의 시신을 찾지 못한 상태에 있으며 《세월》호진상규명과 관련자처벌은 여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침몰된 배와 함께 차디찬 바다밑에 내버려져있는것만 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질 일인데 1년이 되여오는 지금에 와서도 진상규명과 관련자처벌은 고사하고 몇푼의 돈으로 유가족들을 우롱하려드는 괴뢰당국의 치졸한 행위는 남조선에서는 물론 세계 각국의 비난과 경멸을 자아내고있다.

그러면 현 남조선《정부》가 《세월》호를 인양하겠다는 약속도 어기며 진상규명을 방해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불보듯 뻔하다.

《세월》호가 인양되여 진상규명이 되면 괴뢰패당에 의해 감행된 반인륜적인 특대형반인권범죄행위가 낱낱이 까밝혀지게 되며 궁극에는 관련자처벌이 뒤따르기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세월》호참사는 특대형반인권범죄행위이며 현집권세력의 비인도적이며 반인륜적인 악행의 산물이다.

- 그것은 첫째로, 《세월》호참사는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괴뢰패당의 고의적인 행위에 의해 감행된 대학살만행이기때문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세월》호가 침몰된 곳은 바다기슭에서도 뻔히 보이는 3km 떨어진 수역이였다.

생존자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배에서 《쾅》하는 소리가 나고 그로부터 한시간이 지나서 배가 기울기 시작하였으며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는 6시간이라는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배에는 구명조끼와 구명뽀트도 어느 정도 갖추어져있었다.

인륜도덕의 견지에서 보면 배가 침몰하면 선원들은 승객들부터 구원하고 맨 마지막에 탈출하든가 아니면 배와 함께 운명을 같이하는것이 법도이고 상례이다.

하지만 《세월》호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은 배가 침수되기 시작하자 수백명의 생명을 내버려둔채 저들만 살겠다고 그것도 승객들에게 발각될가봐 선원복을 사복으로 갈아입고 배에서 먼저 내뺐다.

더우기 해난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출동하여 구조활동을 벌려야 할 괴뢰해양경찰들 역시 승객들을 구원할 대신 배를 버리고 탈출해나온 선장과 선원들만 처싣고 사라졌다.

그런가 하면 사고발생직후 전라남도 119구조대 등에 소속되여있는 직승기들이 현장에 날아왔지만 《해양경찰의 소관》이라고 하면서 가로막음으로써 분초를 다투는 긴박한 시각에 아무런 구조활동도 할수 없게 만들었다.

뿐아니라 사전에 저들과 뒤돈을 대고 계약한 민간구조업체 《언딘》소속 인원들만 배에 접근시키고 민간인잠수부들이 선체에 진입하여 승객들을 구원하겠다고 하는것마저 못하게 함으로써 수백명의 생명들을 죽음에로 몰아갔다.

결국 괴뢰패당과 그 수하졸개들은 수백명의 생명이 수장당하는속에서도 돈벌이에 눈이 뻘게 다녔으며 오히려 이를 돈벌이수단의 좋은 기회로 여겼다.

대양한복판도 아닌 륙지가까이의 수역에서 37m깊이에 침몰한 배도 제대로 구조하지 못하여 수백명이 졸지에 수장되는 대참사는 바로 이렇게 일어났다.

인간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세상, 태공과 무책임, 안일해이와 불법무법, 돈을 위해서라면 수백명의 생명과도 서슴없이 바꾸는 참혹한 인권페허지대가 바로 오늘의 남조선이며 《세월》호대참사는  명명백백히 남조선괴뢰패당의 고의적인 태공이 빚어낸 대학살만행이다.

- 둘째로, 《세월》호참사에 대하는 괴뢰당국의 태도와 처사가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패륜패덕의 범죄행위로 되기때문이다.

《세월》호참사가 빚어진후 남조선은 생때같은 자식들을 졸지에 잃어버린 유가족들의 가슴터지는 통곡소리로 차고넘쳤으며 각지의 곳곳에는 수백개의 분향소들이 생겨나고 추모행렬이 끊길줄 몰랐다.

피해자가족들의 눈물과 곡성이 하늘땅에 차넘치던 바로 이러한 때 유독 괴뢰패당은 희생자들을 우롱, 모독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망동들을 거리낌없이 저질러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실종자명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유가족들이 통곡하는 한복판에서 제 배를 채우려고 태평스럽게 음식을 먹어댔는가 하면 식당에 몰려가 술판, 먹자판을 펼쳐놓고 희희락락거리면서 《<세월>호자작시》까지 읊어대는 추태도 부렸다.

그러면서 보수패거리들은 《<세월>호문제에 진저리가 난다.》, 《꼭 불행인것만은 아니며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될것》이라는 잡소리를 줴치다 못해 자식들을 잃고 실신한 유가족들을 가리켜 《시체장사군》, 《보상금을 타먹기 위한 연극이다.》고 조롱하기까지 하였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은 《세월》호침몰 당시 수백명의 승객들이 바다물속에서 숨져가며 살려달라고 피타게 호소하고있을 때 구조대책은커녕 책임회피에만 급급하였다.

당시 청와대 안보실 실장이였던 김장수는 안보실은 재난구조를 지휘하는 사령탑이 아니라고 하면서 구조에 낯을 돌리지 않았으며 안전행정부 장관은 한 경찰학교졸업식참가도중 사고관련보고를 받고도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외면하였는가 하면 괴뢰정보원은 침몰사고를 맨 먼저 알고서도 모르는척 하였다.

구조현장에 내려간 괴뢰국무총리라는자는 고급호텔의 온돌방에 자빠져 태평스레 잠을 자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지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세월》호침몰사고를 통보받고도 생사를 다투는 그 시각에 7시간동안이나 딴장을 보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리퍼트가 한 주민으로부터 칼세례를 받은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한 행동과는 완전히 상반되는것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중동행각도중 이 징벌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즉시 미국대사에게 《이번 사건이 <한미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미국정부와 긴밀히 협조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로》하였을뿐아니라 남조선으로 돌아와 려장을 풀기도 전에 미국대사를 찾아가 병문안을 하였다.

《세월》호와 함께 수장되여가고있는 수백명의 생명이 당장 죽지도 않고 상처나 입은 미국대사 하나의 몸값보다 과연 못하단 말인가.

실로 괴뢰패당은 남조선주민 전체가 수장된다고 해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을 패륜패덕의 무리이다.

《세월》호참사는 그야말로 패륜패덕과 사회악이 판을 치고 조상전래의 풍속과 인륜이 무참히 말살되여가는 야수화된 사회, 최악의 인권불모지인 남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말세기적참경이였다.

- 셋째로, 《세월》호참사가 남조선당국의 반인권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기때문이다.

《세월》호대참사는 결코 악덕업주나 몇몇 해운관계자들에 의해 빚어진 비행의 산물이 아니라 철두철미 괴뢰당국의 반인권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원래 《세월》호는 일본에서 근 20년동안 쓰다가 버린 페기품이나 다름없는것을 눅거리로 들여다가 철판을 덧대여 리용해온 려객선아닌 려객선이였다. 수명이 훨씬 지나 파철이나 다름없는 중고품을 사들여온데다가 제멋대로 구조를 변경시키고 수리정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월》호는 출항당시 적재정량보다 3배나 초과된 화물을 실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실태를 뻔히 알면서도 안전검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합격판정을 내리였으며 선장과 선원들이 자격미달자들이였지만 승선을 눈감아주었다. 항행도중 선장이 휴식하면 항행사자격이 있는 일반선원이 조타를 잡아도 된다고 《선원법》을 뜯어고치는 놀음을 벌린것도 괴뢰당국이다. 뿐아니라 이미전부터 려객선들의 잦은 고장과 상습적인 정원초과 등으로 사고위험이 높아가는데 대한 우려와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으나 괴뢰패당은 그것을 외면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세월》호침몰사고가 일어나자 그것이 려객선의 소유주인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때문인듯이 여론을 내돌리였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사고가 일어나기전에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대책을 세우는것은 해당 당국의 책임에 관한 문제로 된다.

그러나 오직 남조선당국만은 《세월》호참사의 모든 책임을 타살인지, 자살인지 형체도 알아볼수 없는 시체를 찾아놓고 죽은자에게 모든 죄과를 넘겨씌우는 비렬하고 너절한 짓을 하였다.

지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세월》호침몰사고가 일어난지 근 1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성근한 반성한마디 없이 이 사고를 《참사》로 부르는것조차 꺼려하며 요리조리 발뺌만 하고있다.

이런 치졸하고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 후에도 서울지하철도전동차충돌사고, 전라남도 장성군의 한 병원과 경기도 고양시의 주차장에서의 화재사고와 경기도 성남시에서의 야외공연장붕괴사고 등 각종 참사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된 남조선에서의 이러한 현 실태는 괴뢰패당의 반인권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며 이러한 사회적악패의 근원이 청산되지 않는한 제2, 제3의 《세월》호참사는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것이다.

특대형의 반인륜적이며 반인권범죄행위를 저질러 놓은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에게 쏠리는 사회적규탄과 단죄의 목소리는 외면하면서 아직까지도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며 인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세월》호대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이고 반인권적인 죄행을 반드시 결산하여야 하며 파쑈통치기반을 송두리채 허물어버려야 할것이다.

박준혁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