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력대 괴뢰《정권》들의 대미추종과 그 력사적교훈

미국의 조작으로 남조선에 괴뢰《정권》이 출현한 때로부터 근 70년세월이 흘렀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력대 괴뢰《정권》들은 태여난 첫 날부터 종미, 친미사대를 생존방식으로 해온 《정권 아닌 정권》이였으며 하나와 같이 숭미에 환장한 특등친미주구로 연명해온 허수아비《정권》들이였다.

미국의 손때 묻은 주구들로 이어진 남조선괴뢰《정권》에게 있어서 숭미와 친미사대는 뗄수 없는 체질적특성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을 떠나 그들의 생존에 대해 말할수 없다.

하기에 력사적으로 괴뢰《정권》의 《대통령》감투를 쓴 자들을 보면 천하에 둘도 없는 숭미분자들이였고 친미사대를 업으로 한 매국배족의 괴수들이였다.

한생을 친미에 살다가 친미로 버림받은 매국노 리승만역도로부터 시작하여 근 20년간이나 《유신》파쑈독재자로 악명떨치다가 종당에는 상전인 미국에 의해 지옥행을 한 박정희역도, 그 뒤를 이어 출현하였던 《5, 6공》군부독재자들도 누구나 할것없이 미국에 의해 철저히 길들여진 숭미분자들이였고 친미사대로 악명떨친자들이였다. 뿐아니라 《정치매춘부》 김영삼역도는 물론 《실용》의 간판밑에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상전에게 섬겨바친 리명박역도 역시 군부독재자들을 릉가할 특등 친미매국노들이였다.

특히 《유신》후예로 악명떨치고있는 현 집권자 역시 선임자들에 비할수 없는 치마두른 악녀, 특등친미《공신》이다.

그들은 모두가 미국의 손탁에서 길들여진 미국의 충견들이였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행자들로서 자기를 권력의 자리에 앉혀준 미국을 위해서라면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도 꺼려하지 않던 천하의 역적들이였다.

미국에 대한 철저한 아부굴종과 대미추종으로 괴뢰들이 걸어온 70년세월은 민족적수치와 범죄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였다.

이러한 치욕의 력사가 시대와 후세에 새겨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첫째로, 대미, 종미를 생존방식으로 하는 역적들이 통치하는 남조선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의 민주화를 절대로 실현할수 없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권리와 리익,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습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이며 망국의 길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는 가장 유해로운 사상적독소가 바로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이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노예적굴종사상, 민족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며 남을 섬기고 그에 추종하게 된다. 침략적인 미제를 신주처럼 섬기면서 민족적자주권과 존엄을 팔고 그의 옷섶에 붙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온 남조선의 력대 반동통치배들의 치욕스러운 행적이 이것을 잘 보여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나라와 민족을 등진 반동통치배들의 생리이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에 물젖어 반민족적인 《국제화》, 《세계화》소동으로 민족의 넋과 미풍량속을 짓밟아왔으며 외세에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대가로 저들의 권력과 안락을 유지하는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여왔다.

미국에 의해 길들여진 리승만역도는 미제의 전쟁하수인이 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에 앞장섰고 박정희역도는 미국을 등에 업고 《유신》독재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권리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정당한 요구를 무참히 말살하였다.

《유신》독재자는 미국과 굴욕적이고 매국배족적인 《조약》과 《협정》을 수많이 체결하여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깊숙이 굴러떨어지게 하였다.

현대판 《노예문서》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도 바로 《유신》독재자가 빚어낸 친미사대의 오물이다. 이 굴욕적인 《행정협정》때문에 남조선강점 미군은 치외법권적인 특전을 행사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굴종과 치욕, 불행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지배와 예속적이며 굴종적인 관계를 《법》화해준 불공평한 《행정협정》을 등대고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지난 수십년간 살인, 강간, 폭행, 환경파괴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를 다 감행하였다. 하지만 《행정협정》에 묶이워 미군범죄에 대한 심판 하나 변변히 못하고있으니 《유신》독재자가 감행한 친미사대행위는 실로 씻을수 없는것이다.

《유신》독재자는 이러한 추악한 매국배족행위로 하여 《제2의 을사오적》으로 민족의 지탄을 면치 못했다.

전두환역도역시 《미국의 리익이 곧 남조선의 리익》이라고 떠들며 다닌 친미사대분자였다.

이러한 추악한 친미매국노였기에 전두환역도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반미투쟁에 대하여서는 상전보다 더 신경을 쓰면서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1980년 12월에 있은 광주《미국문화원》방화사건과 1982년 3월의 부산《미국문화원》방화사건, 1985년 5월 서울《미국문화원》점거사건때 역도가 앞장에 서서 《용공리적》이니, 《북의 선동》이니 하면서 《수사본부》요, 《수사전담반》이요 하는것을 설치하고 경찰과 검찰, 군대까지 총동원하여 애국적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과 종교인들까지 체포하는 광란적인 소동을 벌리고 그들에게 극형을 들씌운것은 그 한 실례이다.

전두환역도의 뒤를 이어 《정권》의 자리를 가로타고앉은 로태우역도는 남조선 전체를 미국의 군사기지로 섬겨바친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1989년 7월 남조선강점 미군의 《방위비분담금》을 늘일데 대한 상전의 요구에 따라 인민들로부터 걷어들인 혈세를 미군주둔비용으로 섬겨바칠것을 확약하였으며 1990년 9월에는 미국이 벌려놓은 침략적인 만전쟁비용을 부담하는 매국협약에도 도장을 찍었다. 또한 1991년 11월에는 굴욕적인 남조선미국《전시지원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조선반도유사시 남조선의 항구들과 비행장 등을 미군이 마음대로 리용할수 있도록 《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문민》의 감투를 쓰고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김영삼역도의 사대매국행위는 더욱 구역질나는것이였다.

김영삼역도는 《대통령》감투를 쓰자마자 선참으로 미국상전을 찾아가 《동맹관계》니, 《21세기를 향한 우호관계》니 하면서 그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공약하였다.

숭미사대에 더럽게 환장한 이자는 지어 《우리에게는 이어받을만한 문화도 없》다느니, 《자랑할만한 문화도 없다》느니 하면서 재미동포들에게 《훌륭한 미국시민》이 되여달라고 지껄이는 추악한 사대매국행위를 서슴지 않고 하여 민족적분노를 일으켰다.

남조선에 반환하게 되였던 미군사기지와 시설, 부지를 그대로 사용하게 하였을뿐아니라 무려 30억US$이상의 유지비를 부담하면서까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한것도, 상전과 함께 동족을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하여 《핵의혹》이요, 《응징》이요, 《제재》요 하면서 기승을 부린것도 김영삼역도이다.

특히 김영삼역도는 《세계화》를 떠들면서 외국독점자본에 남조선시장을 내맡기다 못해 1993년 12월 남조선농민들의 명줄이 걸려있는 쌀시장마저 미국에 개방하고 경제를 파국에로 몰아넣음으로써 1997년에는 남조선경제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쇠고랑을 차게 만들었다.

이로 하여 남조선은 경제주권까지 외국독점자본에 송두리채 빼앗기는 치욕을 당하게 되였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층은 이를 1905년 을사년에 이은 《제2의 수치》로 통탄하면서 김영삼역도를 규탄하였다.

이른바 《실용》의 간판밑에 집권한 리명박일당의 사대매국, 외세의존행위는 그 악랄성과 추악성에 있어서 선행파쑈독재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리명박일당은 털끝만 한 자존심도 민족적존엄도 다 줴버리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충실히 집행하는데 발벗고나섰다. 그들은 굴욕적인 개방정책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외세의 지배에 내맡기였으며 정치방식으로부터 말과 글, 생활풍조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미국화, 일본화, 서양화하였다. 리명박일당의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와 외세의존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 예속의 올가미는 더욱더 조여들었다.

대미추종행위는 오늘 현 집권자에 의해 극도에 달하고있다.

《세월》호침몰사고를 통보받고도 생사를 다투는 그 시각에 7시간동안이나 딴장을 보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던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중동행각도중 미국대사에 대한 징벌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는 즉시 미국대사에게 《이번 사건이 <한미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미국정부와 긴밀히 협조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로》하였을뿐아니라 남조선으로 돌아와 려장을 풀기도 전에 미국대사를 찾아가 병문안을 한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그가 친미사대에 얼마나 환장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남조선의 력대 파쑈통치배들이 저지른 친미사대매국행위를 말하자면 끝이 없다.

이렇듯 남조선보수집권세력들의 대미추종행위로 하여 남조선은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로 굴러떨어졌고 남조선인민들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도 송두리채 빼앗기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진짜 《대통령관저》는 청와대가 아니라 미국대사가 거처하는 《정동관저》이며 남조선은 미국의 《속국》, 《식민지1번지》, 《51번째 주》, 《미국이 배가 아프면 이남은 설사를 해야 하는 식민지사회》라고 개탄하면서 미국을 주인으로 섬기는 현 괴뢰당국을 준렬히 규탄단죄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이야말로 초보적인 자주권조차 행사하지 못하는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와 같이 력대 남조선의 집권자들의 대미추종으로 하여 차례진것은 굴종과 예속밖에 없으며 온갖 민족적 수치와 망국을 강요당하게 된다는 력사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 둘째로, 민족적리익과 겨레의 운명보다 대미추종으로 권력유지만을 절대시하는 매국노, 역적무리들을 용납해서는 절대로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룰수 없다는것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한 태도를 놓고보면 제국주의렬강들치고 우리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원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 제국주의렬강들은 력사적으로 다른 민족을 분렬하여 통치하는것을 중요한 수법의 하나로 삼아왔으며 또 삼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외세에 의존하는 사대주의를 하면 예속의 길을 면할수 없게 되며 망국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므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통일을 실현하려면 외세에 의존하는 사대주의를 철저히 없애야 한다.

사대주의는 내정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 주되는 화근이며 해당 나라와 민족들 앞에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사대주의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의 자주적통일립장과 량립될수 없다. 우리 나라의 분렬이 외세에 근원을 두고있고 외세가 조국통일의 가장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미제의 전략에 추종하는 매국노들의 행위를 용인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것은 우리의 민족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우리 나라에서 조선봉건왕조말기에는 봉건지배층과 매국역적들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정권욕에 눈이 어두워 제가끔 외세를 등에 업고 사대주의를 하다가 종당에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였다. 해방후에는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사대주의의 길로 나감으로써 옹근 한세대가 바뀌도록 나라의 통일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에 기여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기간 민족분렬만을 추구하였으며 그를 국책으로 삼고있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도 남조선처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그의 침략정책에 추종하여 반통일적인 매국배족행위를 일삼아왔다. 그들은 침략적인 외세의 대조선전략에 편승하고 외세의 힘을 빌어 범죄적인 《승공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고 꾀하였으며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적민주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특히 북과 남이 이미 통일의 길에서 마련하여놓은 7. 4공동성명과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 10. 4선언과 같은 통일헌장, 통일대강을 전면 부정하고 《비핵, 개방, 3 000》이라는 반통일대결리념을 정책화하는것으로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정면도전해나선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죄행은 물론 현 집권세력이 미제의 분렬책동에 편승하여 《흡수통일준비팀》까지 조작해나서며 체제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표현이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년간 민족분렬의 고통을 들씌워온 기본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얻을것은 분렬밖에 없으며 대미추종행위로는 절대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이와 같이 대미추종은 나라를 팔아먹고 민족의 운명을 망치는 길이며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반민족, 반통일적인 매국역적행위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친미, 대미추종으로 민족사에 씻을수없는 치욕을 남긴 친미, 종미사대매국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고 남조선사회의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를 실현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박준혁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