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과학적해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주체적통일로선이다.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무엇보다도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는 민족자주로선이다.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에게 있으며 하루빨리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건설하는 비결도 온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이다. 모든 사회적운동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도 주체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따라 그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이 투쟁에서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다. 모든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개척해나갈 권리가 있다.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고 침해할수 없다. 그런것만큼 우리 겨레가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만 민족의 세기적숙원인 조국통일이 하루빨리 앞당겨질수 있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민족이 지닌 자력자강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주장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민족자강력으로 이룩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한다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의 위대한 생명력이 있다.

ㅡ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다음으로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인 민족대단결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대단결로선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해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주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기본원동력이다. 주체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민족자주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겨레가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이라면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실현의 근본조건이며 결정적요인이다.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념원인것만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라의 통일을 위한 대단결위업에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대단결만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 참된 애국의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의 강토에서 수천년동안 함께 살아온 하나의 겨레, 하나의 피줄을 갈라놓을수 없다. 계급과 계층의 서로 다른 주의주장과 리해관계도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장애로 될수 없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중시하며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간다면 능히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움으로써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고 그 위력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온 훌륭한 전통과 경험이 있다.

지금도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에는 백두에서 한나까지 서로 오가며 혈육의 정으로 껴안고 통일의 뜻으로 손을 맞잡던 6. 15통일시대의 격정과 환희가 생생히 살아있다.

대결과 적대의 광풍이 아무리 사나워도 화해와 단합의 애국적열풍을 절대로 이길수 없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며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사상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이야말로 조국통일위업을 전민족적애국위업, 민족대단결위업으로서의 조국통일위업의 본성에 맞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애국애족적인 로선이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우리 민족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민족자주정신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다.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지만 자체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여 민족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민족은 종당에 망국노의 처지에 빠지게 된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며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도로 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는것이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사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은 힘이 약하여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과 분렬을 강요당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며 자체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그런것만큼 조국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다단한 문제라고 하여도 반드시 우리 민족의 지혜와 슬기로 풀어나가야 하는것이 조국통일문제이고 외세의 횡포와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다고 하여도 오직 민족자체의 힘으로만 뚫고나가야 하는 길이 자주통일의 길이다.

자주의식이 민족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위업을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지난날 우리 민족이 일제에 의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눈물나는 력사와 남조선이 세기를 이어 오늘도 미국의 식민지멍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비극적인 현실은 사대와 외세의존이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는 화근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고 믿어도 자기 민족의 힘을 믿어야 하며 통일론의를 해도 자기 민족과 하여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며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우리 당의 자주통일방략은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진로를 환히 밝히는 향도의 홰불이며 통일강국건설의 정확한 리정표이다. 험난한 투쟁속에서 피로써 찾고 새긴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진리가 집대성되여있고 통일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응축되여있는 이 통일방략을 따르는 여기에 분렬의 장벽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하루속히 허물고 통일과 부강번영의 광휘로운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장장 70여년에 걸친 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나는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가 환히 밝혀져있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대결의 장벽을 짓부시고 통일의 환희로운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총매진해나가야 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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