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식인문제해결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혁명과 건설에서 지식인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사회주의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대한 전략적문제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운동사상 처음으로 지식인을 혁명의 주체의 구성부분으로 내세우시고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넣는 독창적인 조치를 취하시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우리 지식인들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지식인문제해결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오랜 인테리들에 대하여 옳은 태도를 취하였습니다. 우리는 인테리들이 비록 지난날에는 일본제국주의를 위해서 복무하였지만 조국이 해방된 조건에서 그들은 능히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으며 로동계급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당을 창건할 때에도 로동자, 농민들뿐아니라 근로인테리들가운데서 선진분자들이 당의 구성요소로 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인테리문제를 이렇게 본것이 정당하였다는것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 우리 나라 지식인들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고 지식인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심으로써 전시 지식인문제를 편향이 없이 해결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식인문제해결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도 해방된 남조선지역에서 지난날 복잡한 사회정치생활경위와 가정주위환경을 가진 오랜 지식인들을 굳게 믿고 그들을 포섭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신것이다.

 

※ 인민군대의 반공격으로 남조선의 넓은 지역이 해방되자 과학연구사업과 대학교육사업에 종사하던 오랜 지식인들뿐아니라 수많은 각계층의 사람들이 공화국정부를 지지하여 나섰다. 남조선의 오랜 지식인들은 해방전 일제식민지통치시기와 해방후 미제의 통치밑에서 비교적 유족한 생활을 하였으나 식민지지식인으로서의 민족적차별을 받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반제적인 혁명성과 애국심을 가지고있었으며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에게 서울방송국에서 일하던 사람들중에서 악질분자들을 제외하고는 경향이 좋은 기자들과 작가들과 방송기술자들을 대담하게 믿고 교양하여 쓸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으며 주체39(1950)년 6월 28일에는 병기부문 기술자들중에서 경력상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량있게 포섭하고 교양하여 해당 부문에서 일을 시키도록 하며 적기관에 복무하던 사람들도 애국, 애족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잘 교양하여 쓰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돌려주시는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남조선의 오랜 지식인들은 우리 당의 따뜻한 품에 안겨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 다바쳐 싸워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식인문제해결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지식인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여 우리 나라 지식인문제해결의 결정적전환을 가져오신것이다.

전쟁은 지식인들이 사상적동요를 가져올수 있게 하며 지식인들을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전쟁이 시작되자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지식인들에 대한 지난날의 인식으로부터 오랜 지식인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식인들을 믿으시고 그들에게 중책을 맡겨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11월 9일 내각부수상 김책에게 일부 일군들이 전기관리국 기사장의 출신성분이 나쁘기때문에 그를 적들가까이에 있는 맹중리에 보내는 문제를 가지고 시비한다고 하는데 그 동무는 해방후 서울로 나갈수도 있었지만 우리와 함께 혁명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공화국북반부에 남은 사람이다, 우리는 그 동무의 애국심을 믿고 그에게 중책을 맡겼으며 그가 엄중한 과오를 범하였을 때에도 그를 변함없이 믿고 과오를 고치게 하였다, 그후 그는 자기의 과오를 시정하고 일을 잘하였으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우리 당을 따라 강계에까지 왔다, 이런 동무를 지금에 와서 출신성분을 따지면서 믿지 못하겠다고 해서야 되겠는가, 그에게 과업을 주어 맹중리에 보내면 전원련결작업과 변전소수리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돌아올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적비행기의 기총사격과 - 3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를 이겨내고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돌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이와 함께 오랜 지식인들에 대한 편협한 태도와 그들의 문제를 망탕 처리하는것을 심각한 문제로 보시고 철저히 극복하도록 하시였다.

전쟁시기 일부 편협한 일군들속에서 오랜 지식인들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따돌리는 경향이 나타나고있었다.

 

※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통계학자 황도연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중요한 공장을 안전지대에 소개시킬데 대한 과업을 받고 포연탄우를 헤치며 그 과업을 수행하고 돌아오던중 적기의 맹폭격과 맞다들어 내각에서 조직하는 회의에 제때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그때 일부 편협한 사람들은 황도연이 도망친것 같다느니, 지식인이란 준엄한 때 믿을수 없다느니 하면서 그의 정치적지조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뒤소리를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를 믿지 못하는것은 혁명가가 아니다, 위촉장을 받고 적들속에서 우리를 찾아온 사람이 과연 배반할수 있겠는가, 나는 그를 믿는다, 그는 꼭 돌아올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 회의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여 안경 한쪽을 끈으로 처매고 바지가랭이며 샤쯔에 진흙탕이 게발린 그가 나타났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감동깊은 시선으로 회의장을 둘러보시며 확신에 넘친 어조로 동무들 보시오, 황도연동무가 오지 않았는가, 그가 우리를 버리고 가면 어디로 간단 말인가라고 교시하시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끝난 이후 당에서는 오랜 지식인들을 외국에 보내여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과학기술을 배워오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다른 나라에 실습보내게 되여있는 지식인들속에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과오를 범한 사람도 있었고 출신성분과 과거경력이 복잡한 사람도 있었다. 이들을 다른 나라에 실습보내는 문제를 놓고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고려대상으로 취급하며 따돌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4월 20일 일군들이 아직도 지식인들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있지 못한것 같다고 하시면서 성진제강소 기사장동무가 우리 당을 따라나섰을 때 일부 일군들은 과거에 그가 일제기관에서 일하였다고 하여 그를 데리고가지 않았다, 그러나 기사장동무는 변함없이 당을 믿고 자기를 따돌리고 자기와 접촉하는것조차 꺼려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끝내 우리 당을 따라 후퇴하였다, 이런 사람을 믿지 않고 어떤 사람을 믿겠는가, 흥남비료공장 기사장동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기사장동무의 안해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남편과 같이 후퇴하지 못하고 적들의 강요에 못이겨 미군의 통역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여 당을 따라온 기사장동무까지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따돌려서야 되겠는가, 안해가 적들에게 리용당했다 하더라도 기사장이야 우리를 믿고 따라오지 않았는가, 이런 동무를 의심하면서 몹쓸 사람으로 규정할수 없으며 적들을 따라가라고 배척할수는 없다, 출신성분이 나쁘고 주위환경이 복잡하다는 리유로 지식인들을 다른 나라에 실습보내는것까지 꺼려할 필요는 없다, 지도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테리정책을 정확히 인식하고 사업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이러한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의 지식인들은 지난날의 곡절많은 운명에서 벗어나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수령님께 자기들의 운명을 의탁하고 티없이 깨끗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식인문제해결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오랜 지식인들을 교양하여 그들이 가지고있는 결함을 투쟁을 통하여 극복해나가도록 하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시기 오랜 지식인들이 가지고있는 혁명성을 믿고 대담하게 일을 맡겼으며 실천투쟁을 통하여 그들의 사상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옳바른 교양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랜 지식인들을 만나시여 그들이 전화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인 지식인으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교양하고 이끌어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 24일 작가, 예술인, 과학자들과 하신 담화에서 작가, 예술인들과 과학자들은 당과 혁명에 더욱 충실히 복무하기 위하여 열성적으로 살아야 하며 언제나 자신이 혁명가라는 높은 긍지를 간직하고 열성적으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쟁의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더 잘하여 우리 당의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이와 함께 오랜 지식인들이 가지고있는 결함을 원칙적인 투쟁을 통하여 극복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1(1952)년 4월 과학자대회에서 지식인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오랜 지식인들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자기의 사상적결함과 약점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갈수 있었으며 겹쌓인 시련을 뚫고 당의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식인문제해결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전화의 나날에도 중단없이 근로인민출신의 새 지식인들을 자체로 키워내심으로써 우리 나라 지식인육성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해결하신것이다.

 

※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1(1952)년 6월 17일 김책공업대학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지금 다른 나라들에 류학생들을 일부 보내고있지만 그것은 민족간부문제를 해결하는 기본방도로 될수 없다고 하시면서 국내 대학과 전문학교들을 복구정비하고 자체로 민족간부양성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새 지식인육성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해결하심으로써 지식인들이 자기의것에 정통하고 우리 나라 혁명과 건설에 더 잘 이바지할수 있는 쓸모있는 인재들로 준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지식인육성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계속하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에도 대학과 전문학교들을 안전지대에 소개하고 주체40(1951)년초부터 일제히 개교하도록 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시였으며 대학을 다니다가 전선에 탄원하여나간 대학생들을 전선에서 소환하여 다시 공부시키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공장대학, 야간대학, 통신대학을 내오시여 일하면서 공부하는 력사에 류례없는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식인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지식인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시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혁명적인 지식인으로 키워주심으로써 우리 당 지식인정책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지식인중시사상과 그 구현을 위한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지식인들은 전화의 나날에도 변함없이 우리 당의 위업을 받들어 충실히 일하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당의 믿음직한 혁명대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 우리 지식인들이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조선의 지식인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당의 품을 떠나 남의 집 지붕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을것이다!》라고 하면서 당과 수령, 조국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 할 굳은 결의를 다지며 주체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지식인들에 대한 우리 당정책의 독창성과 정당성, 거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지식인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당과 사회주의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지식인대군을 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으로 된다.

건국의 첫시기부터 지식인들을 한사람한사람 찾아주시고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으시여 당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였으며 과학기술중시의 탁월한 정치경륜을 펼치시여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만대에 길이 빛나고있다.

 

※ 온 나라에 과학중시, 교육중시의 열풍이 일어나게 하시고 새집들이를 한 교육자가정을 찾으시여서는 사랑의 축배도 부어주시였으며 궁궐같은 교육자살림집도 일떠세워 우리의 지식인들에게 안겨주시는 크나큰 은정도 베풀어주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가시는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에 떠받들려 불과 한두해사이에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와 미래과학자거리가 옹근 하나의 도시와도 맞먹는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섰으며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상업봉사기지도 마련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위대한 사랑속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력사의 돌풍 맞받아나가며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언제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 하였으며 오늘은 우리 조국을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강국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는데 특출한 기여를 할수 있었던것이다.

조선의 지식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걸어온 혁명의 천만리길을 영원히 조선로동당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억만리로 끊임없이 이어나갈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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