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하신것입니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기 위하여서는 그들의 투쟁을 조직지도하고 생활을 보살펴주는 정치조직이 있어야 한다. 인민대중이 정치조직을 떠나서 제각기 활동하여서는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개척되며 수령은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을 통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의 운명을 보살펴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내놓으시고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선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계급의 조직된 부대로,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았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을 령도하는 과정에 쌓으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 그 실현방도를 새롭게 밝히시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한 사람중심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데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본질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철저히 구현하고 관철하여야 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원리와 원칙,방도들을 밝혀준것으로 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의 요구와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내놓으심으로써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우리 당을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당은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조직들가운데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이며 주체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장구하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발전풍부화되였으며 조선공산주의운동안에 주체의 사상체계가 수립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적당창건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고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였으며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 당조직을 모체로 하여 각지에 당조직을 확대해나가도록 하심으로써 1930년 10월초에 온성일대의 혁명조직핵심성원들로 당조직이 무어졌으며 짧은 시일안에 유격구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특히 1934년 3월에 반일인민유격대가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고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은 물론 지방당조직들을 장악하고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실현하는 획기적인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나옴으로써 부대내 각급 당조직들과 지방당조직들의 령도적역할이 더욱 높아지고 군사활동에 대한 당적지도가 강화되게 되였으며 보다 조직화된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과 당조직건설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닦으시고 혁명적당건설과 주체의 혁명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업적이 있어 우리 혁명은 조국해방후 지체없이 자기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을 창건할수 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우리 당을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어야 할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자기 활동에서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야 하며 대중적당으로 되여야 한다.

땅속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어떤 사나운 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것처럼 당도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아야 어떤 환경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다. 사회계급적구성이 더욱 단일화되여가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을 근로하는 모든 계급, 계층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것이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성격은 구성성분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당의 지도사상, 투쟁목적, 조직원칙 등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의해서 지도되는 까닭에 당안에 농민성분이 좀 많아져도 당의 성격이 변할수 없다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근본리익과 자주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근로인민의 대중적당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특성에 맞게 당마크에 로동자,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지식인을 상징하는 붓을 그려넣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기발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시대의 혁명적당의 빛나는 상징이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민대중의 단결의 기치,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중적당건설로선에 따라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선진분자들을 널리 당에 받아들이고 당대렬의 량적장성과 질적공고화를 옳게 결합시킴으로써 당의 계급적,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우리 당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이 대중적당으로 건설되고 당활동에서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표하는 당으로,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독창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의 국가정권을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정권기관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데서 국가정권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정권기관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정권기관으로 되여야 한다.

선행리론에서는 인민대중을 억누르는 착취사회의 국가정권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활동하는 사회주의사회의 국가정권의 본질적차이를 주로 계급적성격에서의 차이로 보면서 국가정권을 일정한 계급의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독재의 무기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독재적기능을 수행하는 국가정권이 무계급사회에 가서는 조락하게 된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국가정권은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라는것을 새롭게 밝히시였다. 착취사회의 국가정권은 지배계급의 리익을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을 다스리는 무기이지만 사회주의사회의 국가정권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매개 근로자들이 정치적권리를 행사하지만 전체 인민의 자주적권리는 인민들의 의사에 따라 선거되는 인민정권에 의하여 대표된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그들의 창조적힘을 조직동원하는 사업도 인민정권과 같은 위력한 정치조직에 의하여서만 원만히 수행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밑에 우리의 국가정권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인민정권으로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시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우리 인민을 정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매개 근로자들이 정치적권리를 행사하지만 전체 인민의 자주적권리는 인민들의 의사에 따라 선거되는 인민정권에 의하여 대표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는 사회공동의 요구와 사회적집단의 매 성원들의 요구를 옳게 결합시켜 다같이 실현하는 참다운 권리이다. 인민대중은 자주적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여야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일수 있다.

주체37(1948)년 새로 창건될 국가의 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제정할것을 발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국호에서 《인민》을 빼려는 어중이떠중이들의 그릇된 궤변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우리 조국을 철두철미 자주적인 인민의 국가로 건설하실 투철한 립장과 신념을 국호에 담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인민중시의 사상은 동서고금에 없는 인민의 새 정권을 건설하신 전과정에 력력히 어려있다.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독창적인 정권건설사상을 천명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완전히 새로운 정권형태인 인민혁명정부로선을 제시하시여 주체적인 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진정 정권건설의 력사적과정을 놓고보나 그 방식을 놓고보나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무장투쟁을 벌리면서 앞으로 해방된 조국땅에 건설할 정권의 원형을 창조하고 그것을 력사적뿌리로 하여 정권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없다.

해방직후 수립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북조선인민위원회를 거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로 강화발전되여온 장구한 행로는 우리의 국가정권이 철두철미 인민이 주인으로 되여 참다운 삶을 누리는 인민의 정권으로 건설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진정 우리의 인민정권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끝없는 로고와 심혈의 숭고한 결정체이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만년유산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우리의 국가정권을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기관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사회주의정권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인민의 복무자라는데 있다. 사회주의정권이 인민의 복무자라는 립장에 튼튼히 서야 계급투쟁도 정치적권력행사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옳게 할수 있다. 인민의 복무자라는데 착취계급의 정권과 근본적으로 다른 사회주의정권의 본질과 우월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고 우리 인민정권기관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키워주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옳게 조직동원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정권기관이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세워지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과 활동을 능숙하게 조직하는 정치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뿐만아니라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정권기관이 인민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정권기관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기 손으로 자기 의사에 맞게 세운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오늘 우리 나라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은 인민정권에 자기의 모든 운명을 맡기고있으며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빛나는 승리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보다 활짝 꽃펴날 밝은 앞날을 내다보고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당과 정권기관을 마련해주시여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도록 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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