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벌리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명사수로 준비시키기 위한 활동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를 받들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높은 사격술을 지닌 백발백중의 명사수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혁명군대원들은 실지 써먹을수 있는 유격전술을 체계적으로 연구체득하며 사격술을 끊임없이 높여 백발백중의 명사수가 되여야 하며 각종 무기에 정통하여야 합니다.》

일찌기 조국의 해방과 혁명의 승리, 부모형제들의 복수도 오직 총대에 의해서만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을 생활체험을 통하여 귀중한 진리로 체득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유격구에서 아동단지도원으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소년선봉대원들과 반일자위대원들이 사격훈련을 정상적으로 꾸준히 하여 훌륭한 유격대원들로 자라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특히 주체24(1935)년 9월 18일 안도현 처창즈유격구에서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 끝까지 충정을 다할 의지와 총 한자루를 백자루로 알고 잡으며 총알 한발을 백발로 알고 원쑤를 쏘겠다는 엄숙한 맹세를 다지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면서 대원들이 사격술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총대의 사명과 높은 계급적각오를 지니고 사격술을 련마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는것은 조선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첫째가는 총대의 사명이다.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가렬한 전장들에서 뛰여난 사격술로 수령님의 신변을 철저히 보위하시였다.

 

주체29(1940)년 2월에 있었던 무송현 로수하전투는 김정숙동지께서 빛나는 예지와 함께 뛰여난 사격술로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보장해드린 대표적인 전투였다. 전투과정에 사령부주변을 예리하게 살피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얼마 멀지 않은 거리에서 쌓여있던 눈무지가 부풀어오르며 접근한다는것을 포착하시고 지체없이 그 부위에 명중사격을 퍼부으시였다. 그리하여 눈밑으로 굴을 뚫고 사령부가까이로 접근하던 교활한 적들의 흉계는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엄청나게 우세한 적들과의 전투들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고 전투승리에 커다란 기여를 한 김정숙동지의 백발백중의 사격술은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을 핵으로 하는 높은 정신력에 있었다.

하기에 주체24(1935)년 9월 처창즈에서 진행된 신입대원들의 사격경기때 김정숙동지께서는 명사격술의 비결을 묻는 대원들에게 내가 쏜 탄알이 한알이라도 빗나가면 위대한 장군님을 보위할수 없고 나아가서 조선혁명을 보위할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던것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조선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자각하고 사격술을 높여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호위임무를 철저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사령관동지를 모신 경위대원의 총에서는 단 하나의 헛방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총을 잡으신 김정숙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신 한생의 좌우명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가지고 사격련습을 하도록 하시고 실지 전투들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원들을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에게 탄알을 원쑤의 가슴팍에 박지 않고 공중에 날려보낸다면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무참히 학살한 적들이 오히려 우리의 가슴을 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총을 쏠 때에는 대담해야 하며 목숨을 내걸고 쏘아야 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4(1935)년 10월 적들이 대병력으로 처창즈유격구에 달려들었을 때 긴칼을 빼들고 병사들을 내모는 일제지도관놈을 겨누고있다가 사격구령이 내리자 단방에 거꾸러뜨리시여 대원들의 전투사기를 높여주시고 대원들에게 덤비지 말고 한놈씩 침착하게 묘준하여 쏘라고 하시며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주체25(1936)년 6월 중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하신 로령전투에서도 긴장되여있는 신입대원들의 마음을 풀어주시며 적을 침착하게 잘 조준하여 쏘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이처럼 김정숙동지의 실천적모범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백발백중의 사격술의 비결은 사상정신적높이에 있다는 자각을 지니고 사격술을 련마해나가게 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혁명동지들의 피가 스며있고 인민들의 조국해방념원이 어리여있는 혁명의 무기에 정통하며 사격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창건초기 유격대의 형편을 보면 수적으로 많지 못한데다가 유격투쟁경험도 없었으며 무장장비도 약하고 무기를 다루는 능력과 사격술도 높지 못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간고하고 어려운 행군길에서 대원들에게 동지들의 피가 스며있는 총을 자기의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잘 다루어야 한다고 따뜻이 타일러주시였으며 전투가 진행될 때마다 대원들이 한알의 탄알도 허실함이 없이 적을 정확히 겨누어 쏘도록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7(1938)년 4월 6도구전투에 참가하시여 놈들을 겨냥하고 련거퍼 방아쇠를 당기시면서...세놈, 네놈, 다섯놈 하고 적을 소멸하시다가 뒤를 돌아보시며 한 대원에게 몇놈이나 잡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 대원이 캄캄한 밤이여서 어방대고 쏘는데 그걸 어떻게 알겠는가고 대답을 올리자 김정숙동지께서는 아까운 탄알을 그렇게 망탕 허비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면서 무턱대고 쏘지 말고 순간조준사격을 하라고 타일러주시였다.

 

김정숙동지의 백발백중의 사격술의 비결은 열정을 다 바치신 꾸준한 노력에도 있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유격구에서 밭김을 매시다가도 총신끝에 돌을 올려놓고 살그머니 방아쇠를 당기는 훈련을 하시였고 쌀을 씻으시다가도 바위우에 강냉이 두알을 놓고 조성, 조문을 일치시키는 훈련을 꾸준히 하군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내도산에 계실 때 조준련습에 얼마나 열중하고계시였는지 한 로인이 적들이 기여든것으로 알고 마을에 급히 알리기까지 한 일도 있었다.

 

주체25(1936)년 1월 내도산방어전투에 참가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전투가 계속되던 어느날 전호에 의지하여 적들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피시다가 대원들에게 적들이 돌격하려고 머리를 쳐들 때 쏘자고 하시며 먼거리에서 움직이는 적들을 여러놈 쏴눕히시였다. 그리고 거리가 400m이상 되는 산밑에서 졸병들을 공격에로 내모는 장교놈을 단방에 쏘아 거꾸러뜨리시였다. 이날 김정숙동지의 사격솜씨에 얼마나 탄복하였던지 고지에 작탄을 지고올라왔던 어제날의 한 독립군로인은 과시 녀걸이라고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렇게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면서 모든 대원들이 어느 하루도 쉼없이 사격훈련을 진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26(1937)년 가을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소부대와 함께 부후물부근의 밀영에서 이듬해 춘기작전에 필요한 군복을 제작할데 대한 과업을 받아안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군복제작전투로 긴장한 나날을 보내는 속에서도 잠간씩 차례지는 휴식시간마저도 조준련습과 사격훈련을 하시였다. 그리고 자신의 사격경험에 대하여 대원들에게 알려주시면서 모든 대원들이 짬시간에도 조준훈련을 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7(1938)년 4월 실탄사격을 조직하시였는데 이 실탄사격에서 김정숙동지께서는 100m, 150m 거리에 있는 목표들을 모조리 박살내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어떤 정황속에서도 현대전을 능숙하게 전개하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할수 있게 준비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32(1943)년 봄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훈련기지로 가시였다. 

이시기 훈련기지에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앞두고 군정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을 해방후 새 조선의 당과 국가관리, 경제, 교육 등 그 어느 분야도 맡아 해낼수 있는 간부만이 아니라 유격전법과 현대전에 필요한 선진군사기술과 전법에 정통한 능력있는 군사일군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목적으로 내세우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조국해방작전을 승리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새 조선건설의 골간으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이 사격훈련을 비롯한 모든 훈련에 높은 자각과 열의를 가지고 참가하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2(1943)년 11월 중순 당분조회의에서 군사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모든 훈련에 열성적으로 참가할것을 호소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날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훈련시간을 최대한으로 짜내고 훈련에서 우수한 동무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특히 당원들이 어려운 전투의 앞장에서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희생정신을 훈련에서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미전부터 뛰여난 사격술로 조선인민군혁명군안에서는 물론 련합군적으로도 소문이 나있었지만 잠시도 사격훈련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보다 과학적인 사격리론을 체득하며 사격술을 더욱 련마하기 위하여 온갖 정력과 지혜를 다바쳐가시였다.

주체33(1944)년 3월 8일 국제련합군적인 사격경기가 진행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경기에 참가하시여 먼저 100m거리에 있는 원형목표에 대한 보병총사격에서 최고점수인 30점을 쟁취하시였으며 계속하여 200m, 300m거리의 출현목표와 이동목표를 번개같이 쏘아맞히시여 장내의 감탄을 자아내시였다. 다음으로 권총으로 진행하는 원형목표는 물론 3개의 병목표도 순식간에 쏘아 모조리 박산내시였다. 이날의 사격경기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에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은 평소에 련마한 사격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개인별순위에서는 김정숙동지께서 영예의 1등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격경기를 총화하시면서 김정숙동지께 표창으로 소형권총을 수여해주시였다.

봄바람을 안고 펄럭이는 붉은기앞에서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권총을 수여받으시는 김정숙동지께서는 한생 총과 함께 수령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 충정의 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다.

이처럼 김정숙동지께서는 적극적인 정치사업과 실천적모범으로 모든 대원들이 유격전은 물론 현대전이 요구하는 전투능력과 사격술을 소유하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최후결전을 위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적준비를 갖추는데 적극 이바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차룡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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