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강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서는 정치사상강국과 군사강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과학기술강국과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려야 한다.

여기서 선차적인 문제로 나서는것은 과학기술강국건설목표를 점령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강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오늘 우리가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입니다.》

과학기술강국은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나라이다.

과학기술강국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여야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기때문이다.

과학기술강국은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이다. 이로부터 과학기술강국은 과학기술수준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말할수 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인류의 발전과 사회발전에 커다란 작용을 하여온 과학기술은 새 세기에 들어와 보다 큰 견인력을 가지고 인류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현시기 과학기술은 그 령역에 있어서나 발전속도에 있어서나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있으며 그 폭과 깊이는 날을 따라 더욱 확대되고있다. 이로부터 오늘의 시대는 명실공히 과학기술의 시대로 된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인간의 발전은 물론이고 사회발전의 성과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과학기술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과학기술은 나라와 민족의 힘을 규정하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징표로 된다.

과학기술발전이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징표로 된다는것은 국력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 다 과학기술에 의하여 규정되고 과학기술에 의하여 그 지속적인 발전이 담보된다는것이며 과학기술발전수준에 의하여 해당 나라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평가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매개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규정할수 있는 징표가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라는것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그들나름대로의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있을수 있다. 어떤 나라는 령토의 크기나 자연부원의 량을 가지고 국력을 자랑하고 또 일부 나라와 민족은 군사력이나 경제력 등 다른 분야에서의 우위를 가지고 국력을 평가하고있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의 힘인 종합적국력은 그 어떤 분야의 특정한 발전을 가지고 평가할수 없으며 모든 분야의 발전의 기초에 놓여있는 힘에 의하여 평가하여야 한다. 사회발전의 모든 분야의 기초에 놓여있는 힘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며 그 발전수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가장 정확히 평가할수 있다.

나라의 종합적국력이라고 할 때 그것은 정치, 경제, 군사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힘을 총괄하여 이루는 말이다. 이 모든 분야는 서로 독자적인 분야를 이루고있지만 그 발전은 모두 과학기술에 기초하고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사람들의 창조력은 더욱 높아지고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발전이 그만큼 빨라지고있다.

사회발전의 기본분야의 하나로 되는 경제발전도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지난 시기 수공업적인 방법에 기초하고있던 경제발전은 오늘날 과학기술에 의하여 놀라운 속도를 이룩하고있으며 소소한 소비품생산으로부터 시작하여 최첨단기계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이 꿈과 리상으로 여겨오던 모든것을 현실로 이루어놓고있으며 경제생활에서 새로운 변혁을 가져오고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나라의 군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되고있다. 군인대중의 정치사상적준비정도와 함께 군력평가의 기본요소로 되고있는 현대적인 무장장비도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마련될수 없다. 세계적으로 놓고볼 때 무장장비의 갱신주기가 단축되고 새형의 위력한 무장장비들이 출현하는것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오늘날 해당 나라와 민족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평가하는 징표로 된다.

현시기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고 그 경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기본전략으로 되고있다. 국력이 약하면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며 국제무대에서 초보적인 발언권마저도 제대로 세울수 없게 되여있다.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국력경쟁의 전렬에 서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자면 국력강화의 기본열쇠인 과학기술발전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과학기술강국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여야 제국주의자들의 경제기술적봉쇄를 짓부시고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기때문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달가와하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력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경제기술적봉쇄책동에 더욱 미친듯이 매여달리고있다. 더우기 최근년간에 이르러 우리에 대한 적들의 경제기술적봉쇄책동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첨단과학기술과 기계제품은 물론이고 인민들이 리용하는 가장 초보적인 소비품에 이르기까지 악랄한 제재책동을 벌리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그것도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기술적봉쇄속에서 진행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오직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완성하여야 할 자력자강의 력사적위업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믿는것은 오직 자강력이며 강국건설을 통하여 우리가 선차적으로 다져나가려는것도 다름아닌 자강력이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 힘을 강하게 하는 힘으로서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뚫고나가게 하는 불패의 힘이다.

자강력은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에 기초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된 불굴의 정신력이며 드높은 창조력이다.

자강력을 이루는 중요한 내용의 하나인 창조력은 곧 과학기술력이다.

자강력을 다져나간다고 할 때 그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과학기술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경제기술적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과학기술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과학기술강국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모두를 첨단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결심이다.

최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한 자강력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절대불변의 무기이다.

자강력으로 과학기술강국목표를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제국주의자들의 경제기술적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과학기술강국건설의 목표를 선차적으로 점령하는것은 과학기술을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힘있게 떠밀어나갈수 있는 위력한 추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투쟁으로 된다.

세계적으로 자연부원의 고갈로 인하여 심각한 자원위기를 겪고있는 현실은 새로운 전략적자원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그 새로운 전략적자원이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 들어와 과학기술은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과학기술이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면서 자연부원의 매장량이 강국의 지위를 평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과학기술발전수준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자연부원, 인구수에 비례하지 않으며 더우기 일정한 토대가 있다고 하여 유지되지 않는다.

과학기술발전전략을 바로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지 않는다면 오늘날 치렬하게 벌어지는 국력경쟁, 과학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수 없다.

오늘의 현실은 령토가 작고 인구수가 적다고 하여도 과학기술발전전략을 국가의 제일가는 전략으로 내세우고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지위를 차지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전략적자원을 튼튼히 마련하며 그것을 추동력으로 하여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나라가 제국주의자들과 당당히 맞서 자주권을 행사할수 있는것도 결국은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당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

우리 인민은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정당성을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우리 당이 제시한 과학기술강국건설목표를 선차적으로 점령하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 진로가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과학기술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여 우리의 자강력을 비상히 강화하며 과학기술을 가장 힘있는 추동력으로 하여 전진해나가는 여기에 제국주의자들의 경제기술적봉쇄를 단호히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담보가 있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도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우리 과학자들의 애국충정과 우리 인민의 슬기와 민족적자존심을 폭발시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비약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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