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 불멸의 업적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은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만민이 다함없는 경모와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을 안고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생애의 갈피마다에는 인류자주위업의 실현을 위한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민족수난의 그 시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빼앗긴 나라를 찾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초기부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외국의 정당대표단과 담화하시는 자리에서 당신들이 우리가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데서 어느 전쟁이 더 어려웠는가고 물었는데 두 전쟁이 다 힘겨웠지만 일제를 반대하는 전쟁이 더 어려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깊은 감회속에 회고하신 항일대전은 간고성에 있어서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민족해방전쟁이였다. 삼천리강토가 식민지노예의 사슬에 얽매이고 나라의 모든 지하자원이 략탈당하였다. 지어 부녀자들의 가락지와 은비녀까지도 깡그리 빼앗겼다. 우리 인민은 죽어서도 묻힐 곳이 없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있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고 파쑈폭압통치를 강화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적후방도 없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으며 탁월한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0년대 전반기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적승리들은 세계반제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승리에 고무된 진보적인류는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도처에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독립국가들이 련이어 탄생하였다.

인류자주위업에 공헌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안겨주시고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 불멸의 업적으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옳바른 투쟁의 지침을 마련해주고 그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과학적인 통찰력을 천품으로 지닌 위인만이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시대가 요구하는 이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합동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에서 자주화된 세계는 온갖 지배주의와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된 세계이며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자주권이 완전히 실현된 세계이라고 정식화하시였다. 또한 《현시대는 모든 민족들이 완전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력사의 새시대이다》,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 독립의 기치를 들고 민족문화를 건설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그이의 로작들에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반제투쟁은 억압받고 천대받던 수억만 인민들의 성스러운 해방투쟁인 동시에 세계제국주의의 생명선을 끊어버리기 위한 위대한 투쟁이라는것, 피압박인민들은 오직 반제투쟁을 통해서만 자기자신을 해방할수 있으며 단결하여 공동으로 반제투쟁을 벌릴 때만이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 등 혁명투쟁의 기본원리와 투쟁원칙, 투쟁방법과 전략전술, 과업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은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진보적인류가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이 국제적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업적의 위대성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오늘도 제국주의자들에게는 파멸을 선고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는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단체, 기관들이 조직되고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과 관련한 연구토론회들이 진행되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장 견결한 반제자주정신을 지니시고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08(2019)년 5월 9일 로동신문

리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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