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창작사창립 60돐 미술전람회 개막​

만수대창작사창립 60돐 미술전람회가 만수대창작사 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창립일을 맞으며 이곳 창작가들이 내놓은 조선화, 유화, 조각, 수예, 공예 등 300여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였다.

조선화 《바쁘신 걸음을 멈추시고》, 수채화 《새봄》, 조각 《비단섬의 첫 자욱을 새겨가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한평생 인민을 위한 길을 걷고걸으시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전하는 조선화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며》, 유화 《철령의 아침》, 조각 《초도의 병사들을 찾으시여》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유화 《황금산의 주인들》, 《풍요한 전야에서》, 판화 《만선의 기쁨》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펼쳐지는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생동한 예술적화폭에 담고있다.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자력갱생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려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억센 기상과 날로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이 조선화 《백두전역의 개척자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자들》, 조선보석화 《변모되는 삼지연군》, 유화 《어랑천신화의 창조자들》 등에 반영되여있다.

이밖에도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장엄한 모습을 형상한 조선화 《백두산천지》, 판화 《백두산》과 우리 국가상징을 보여주는 옻칠공예 《소나무와 목란꽃장식대형꽃병》, 수지조각 《풍산개》를 비롯하여 공예작품, 조각 등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4일에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