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6위

고려봉건국가의 중앙상비군.

2군에는 응양군, 룡호군이 속하며 6위에는 좌우위, 신호위, 홍위위, 금오위, 천우위, 감문위가 포함되였다.

919년(태조 2년)에 처음으로 창설된 6위는 10세기 말  반거란전쟁을 계기로 완비되였고 2군은 11세기 초에 조직되였다.

2군6위의 기본조직은 각기 1 000명의 정원을 가진 령이였고 기층조직은 25명으로 조직된 대였다. 지휘관으로는 매군과 위에 상장군 1명(정3품), 대장 1명(종3품)이 있었으며 대와 령에는 장군 1명(정4품), 중랑장 2명(정5품), 랑장 5명 (정6품), 별장 5명(정7품), 산원 5명(정8품), 위 22명(정9품), 대정 40명이 있었다. 2군6위는 45령으로서 수도의 상비군은 기구상 45 000명의 병사와 3 500명이상의 무관들로 구성되였다.

각 군, 위의 임무를 보면 다음과 같았다.

응양군, 룡호군은 국왕의 근위부대로서 다른 위들에 비하여 더 중요시되였다. 금오위는 순찰하면서 인민들의 동향과 지배계급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감시, 진압하는 순검의 역할을 하였다. 이로부터 금오위를 비순위라고도 불렀다. 친우위는 왕의 행차를 호위하는 시종 및 의장대의 역할을 담당하였고 감문위는 궁성내외의 여러 대문들과 관청들을 수비하는 역할을 하였다. 좌우위, 신호위, 홍위위는 기본전투부대였다.

2군6위는 고려봉건국가의 반동적폭력기구의 기본을 이루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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