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림시정부》

조선의 반일독립운동자들이 중국의 상해에서 조직한 림시정부.

1919년 4월 상해에 있는 프랑스조계지에서 진행된 림시의정원 제1차회의에서 조직되였다.

당시 림시정부는 림시의정원 의장과 국무총리 그리고 국무원과 그 아래 내무, 외무, 재무, 군무, 법무, 교통 등 6부로 구성되였다. 이해 9월 림시헌법에 따라 대통령제로 개편되면서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선출하고 국무원을 다시 구성하였다. 1926년에 대통령제를 국무령제로, 그 이듬해에는 국무위원제로 개편하였으며 그에 따라 주석과 국무원의 각료들도 여러차례에 걸쳐 교체되였다.

림시정부는 그 어떤 대중적지반도 못가진 《정부》였으며 그 누구에게서도 인정받지 못한 망명집단이였다. 림시정부의 요인들은 《자치파》니, 《독립파》니 하는 파벌을 이루고 서로 지도적자리를 차지하려고 추악한 파벌싸움과 내각개편놀음을 끊임없이 벌리였다. 또한 림시정부안의 숭미사대주의자들은 림시정부직속기관으로 《유미위원부》라는것을 두고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렬강들에 빌붙어 조선독립을 구걸하기 위한 《청원운동》을 벌리였다.

그들은 1919년 5월에 열린 빠리강화회의와 1921년 워싱톤회의 등 여러 국제회의들에 《조선독립청원서》, 《선언서》를 내고 《독립청원운동》을 벌리면서 조선민족의 존엄을 훼손시키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림시정부우두머리들은 애국동포들로부터 《운동자금》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금품을 모아 사욕을 채웠으며 인두세의 징수, 《사령장》발급, 공채발행 등으로 돈을 긁어모아 부패타락한 생활에 탕진하였다.

《반공》사상에 물젖은 이 집단은 공산주의자들을 적대시하면서 그들에 대한 테로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으며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시는 영웅적항일무장투쟁을 방해하였다.

상해림시정부는 1945년 8월 태평양전쟁의 종말과 함께 해체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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