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의 분출​

주체74(1985)년 8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당시 쏘련의 원동군관구 사령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담화과정에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정치군사적식견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군사정세에 대한 심오한 분석력과 정세발전에 대한 과학적인 통찰력, 천태만상의 군사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말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심오하고 다방면적이였으며 천재적, 백과전서적이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나란히 앉았던 사령관은 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는 제복을 정돈한 다음 위대한 장군님께 거수경례를 붙이며 이렇게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존경하는 김정일지도자동지, 저는 이제부터 김정일장군, 당신의 부관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관이 되는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간주하겠다고 말씀올리는 그에게 무슨 롱담을 그렇게 하는가고 하시였다.

그러나 그는 롱담이 아니라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부관이 되겠다고 또다시 말씀드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이의 웃음소리에 사령관은 김정일동지의 음성은 장군다운 음성이고 웃음소리도 장군다운 웃음소리라고 하면서 그 음성만 들어도 천하대적이 기절초풍하겠다고 연방 찬사를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가 앉았던 자리를 가리키시며 앞에 나와앉으라고 거듭 말씀하시였으나 그는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저는 김정일장군의 부관입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을 끝없이 따르고 흠모하는 다함없는 진정의 분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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