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아들

우리 인민과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경탄을 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매한 위인적풍모는 《인민의 아들》이라는 다섯글자에도 비껴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제1차 북만원정을 진행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촉한을 만나시여 로야령의 조택주로인의 집에서 치료를 받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성심성의를 다한 로인에게 고맙다고, 이 댁의 덕분으로 자신께서 살아났다고 하시며 뜨거운 감사를 표시하시였다.

그러자 로인은 그이께 김대장은 하늘이 낸 장수이니 이 귀틀집에 와서 소생한건 우리 집 덕이 아니라 천명이라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할아버지, 말씀을 낮춰주십시오. 나를 하늘이 낸 장수에 비기는건 너무 과분한 평가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떨어진 장수가 아니라 이름없는 농사군의 집에서 태여난 인민의 아들이고 손자입니다.

로인은 펄쩍 놀라며 비록 자기가 버러지같이 살아가는 인생이라도 김대장께서 쌓으신 전투공적을 다 들어서 알고있다고 하며 자손들을 불러 정중히 절을 올리게 하였다.

인민의 아들,

바로 여기에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이 비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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