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방도​

혁명의 년대기에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새기고 보다 큰 신심과 포부를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인민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을데 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방도는 무엇보다먼저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에 의거하는것이다.

기술력과 자원은 경제건설의 2대요소라고 할수 있다.

경제건설을 진행하자면 반드시 여러가지 자원이 있어야 할뿐아니라 그것들을 개발하고 가공처리할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

기술력과 자원은 어느 하나만 없어도 안되는 경제건설의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여기로부터 경제건설에서는 언제나 기술력과 자원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이 돌려지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데 따라 경제의 자립성정도가 좌우되게 된다. 다시말하여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으로 건설되는 경제는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립적인 경제이지만 기술력이나 자원을 남에게 의존하게 되면 경제의 자립성을 잃게 된다.

사회주의경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는 응당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으로 건설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경제를 건설할수 없으며 그 성과도 인민들에게 돌려지게 할수 없다. 경제의 인민적성격은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에 의거해서만 고수할수 있으며 따라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경제는 반드시 자립경제로 건설되게 된다.

사회주의경제는 자립경제인것만큼 그 위력을 강화해나갈수 있는 길은 오직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에 의거하는 길밖에 없다.

현시기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인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도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에 의거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는것은 현존생산능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으로서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며 이것은 자체의 힘과 자원에 의거해서만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재생산련계가 원만히 실현되도록 부문과 단위들을 재조정하고 불비한 공정이나 생산능력을 보충하며 합리적인 방법들을 받아들이는데 필요한 설비와 자재, 기술을 남에게 의존할수 없으며 또 누구의 도움을 받을데도 없다.

처음부터 모든것을 우리자체의 힘으로 마련한 우리의 생산토대는 우리 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따라서 그것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는 사업은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에 의거할 때에만 보다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다.

국가적인 작전과 집행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을 남김없이 동원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리기 위한 전략적대책들을 강구하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경제건설에 실리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 사업을 가장 성과적으로 그리고 힘있게 추진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사업을 중시하고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는데서 인재와 과학기술만큼 중요한 자원은 없으며 그만큼 위력한 무기도 없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며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는 문제로부터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경제건설의 전과정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은 인재들의 역할에 의해서만 풀어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무기인 인재와 과학기술을 앞으로도 언제나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방도는 다음으로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는것이다.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는 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이다.

사회주의경제에 작용하는 다른 모든 요인들은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해 규제되면서 그 발전을 추동한다.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는 사회주의사회의 특성에 바탕을 두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누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은 모두 사회와 집단을 위한것인 동시에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된다. 이것은 사회주의근로자들로 하여금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발휘하게 한다.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해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과 품종구성을 개선하는 문제로부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관리를 합리화하며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제발전과 관련한 모든 문제가 가장 성과적으로 해결되여 경제발전이 힘있게 추동되게 된다.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가 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인것만큼 그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는 결정적인 방도는 전체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계속 높여나가는데 있다. 전체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계속 높여나갈 때 최단기간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면서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다.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해서는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사업을 선행시켜나가야 한다.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은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에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생활에 언제나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그들에게 뜨겁게 가닿게 할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그들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가 높이 발양되게 할수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낳는 중요한 사상정신적원천이다.

누구나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있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닐 때 그들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는 높이 발양되게 된다.

사회주의자립경제건설의 력사적과정은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할 때에만 그 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해방직후 민주개혁을 통하여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된 인민의 앙양된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해 우리는 불과 몇년동안에 경제의 락후한 식민지적편파성을 털어버리고 자체의 기술과 자원으로 새 조국건설의 튼튼한 자립적기초를 마련할수 있었으며 그것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쟁취할수 있게 한 커다란 밑천으로 되였다.

전후에 재더미만 남았던 빈터우에서 다시한번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줄 결사의 각오로 일떠선 전체 인민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는 전쟁의 참혹한 상처를 가셔내고 자체의 기술과 자원으로 자립경제의 거창한 토대를 쌓아올리며 14년동안에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는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왔다.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련이어 겹쳐든 자연재해로 하여 력사에 류례없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였으며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이였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우주정복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실현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는 등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더 강화해나갔다.

지난해에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된 위대한 승리는 우리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 우리의 기술력이 도달한 높이와 자립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총발동하여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에 도달하여야 할 목표는 대단히 높고 방대하며 그것을 수행하자면 우리에게는 아직 없는것, 모자라는것이 적지 않다. 그러나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커도 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는데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는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목표이며 이것은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인민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투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할 때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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