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하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혁명적명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외진 등대섬,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는 청년들에게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지금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들이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조선청년운동의 장구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적헌신성이 힘있게 과시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청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청년동맹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되고 모든 청년들이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자라나게 되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시고 청년들에게 몸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수여해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라고 내세워주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친 청년과학자들과 체육인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백두의 넋과 기상을 심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청년중시령도는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 투철한 혁명신념과 고결한 인생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 큰 자랑이며 힘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 근위대, 결사대이다.

령도자와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바치는 삶보다 더 값높고 영예로운 삶은 없다.

조선혁명의 력사적로정에는 당과 수령을 받들어 결사적으로 투쟁한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며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맥박친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정이였다.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청년들의 위훈은 천리마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속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나날에도 어려있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역경을 강행돌파한 불멸의 영웅서사시에도 깃들어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수령옹위, 혁명보위의 길에 모든것을 바친 열혈청년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용감무쌍히 돌진하는 우리 청년들의 충정의 열도는 비할바없이 높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자, 당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이것이 조선청년들의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수령결사옹위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강철의 청년대오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견결한 사회주의신념을 지니고 공화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세계를 둘러보면 시대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수없이 많다. 조선청년들처럼 자기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원대한 포부, 필승의 락관과 혁명적열정에 넘쳐 조국을 위해 무한히 헌신하는 청년들은 세상에 없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귀중한 청춘시절에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여 청년영웅이 되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열망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고 군사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조국수호자들도 우리 청년들이고 첨단과학기술성과로 강국건설위업을 떠받들어나가는 핵심들도 청년지식인들이며 증산투쟁, 돌격투쟁으로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며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창조의 거인들도 미더운 청년들이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대, 과학기술강국건설의 개척자가 되여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청년들이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고상하고 문명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혁명적인생관의 체현자들이다.

청년들의 모습에 조국의 미래가 비낀다. 다른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사치와 허영, 부패와 타락에 물젖어 민족의 장래에 그늘을 던지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 인간사랑의 화원을 가꾸는 선구자로 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당과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단순히 행복만을 누리는 새 세대가 아니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청춘을 바치고 헌신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이 주체조선청년들의 참모습이다.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떠나 어렵고 힘든 일터와 초소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며 집단과 동지를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긍지로 여기는 미덕의 소유자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고 난관앞에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제손으로 아름다운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주인공들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다.

진주보석과 같은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은 지금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 집단적혁신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져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를 배가해주고있다. 청년들이 견실하고 건전하기에 우리 조국의 전도는 양양하다.

천군만마와도 같은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

모든 청년들은 전세대 청년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감성, 단결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은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주체조선의 청년이라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잘 알고 대를 이어 빛내이며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청년사업부문에 주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심으로써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선이다.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도 있고 부강번영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결사옹위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야 한다. 자나깨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안녕만을 바라며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수령을 진실하게 받든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어디서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이번에 우리의 젊은 국방과학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이 만장약된 주체무기를 개발완성하여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다. 청년들은 새 세대 국방과학자들처럼 높은 실력과 과감한 공격정신,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담대한 배짱으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며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하여야 한다. 삼지연군건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이 땅우에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 청년들은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하며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청년맛이 나게 대담하게, 공세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청년들속에서 5대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그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자, 불굴의 혁명신념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열혈투사, 높은 문화적소양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한 문명한 사회적인간으로 키워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참신하고 패기있게 벌리며 청년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청춘의 열정이 용솟음치게 하는 진실하고 실효가 큰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청년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청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며 사회적으로 청년들을 내세워주고 잘 교양하며 이끌어주는 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이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웅청년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자.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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